| 제목 | 항문주변이... | 이름 | 박아무개 | ||
| 날짜 | 2007.02.23 | 조회수 | 2570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안녕하세요. 상담하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원장님께 상담 요청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월 중순 쯤 남자 친구들이랑 장난을 했습니다. 항문에 여러가지를 집어 넣어 보기도 하고...그래서 그런지 항문입구가 예전보다 큰진것 같더라구요 좀 부어 있기도 하구요. 주변이 예전보다 많이 검어 졌습니다. 그리고 씻다가 우연히 오돌토도한게 만져 지더라구요. 무슨 병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난면 자연히 없어 지는지 궁금해서요. 참고로 관장을 자주 하는편 입니다. 그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어찌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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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항문에 대고 장난을 쳤다면 ---, 좋은 일은 아니죠... 오동도돌한게 생겼다면 곤지름일 수도 있고, 약간의 치질이 생긴 것일 수도 있죠,. 어쨋든, 구로점에 방문하셔서 친절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인터넷 예약이 아니더라도 바로 진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전화로 예약하시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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